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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erg is Melting

2019 태국 후아힌 가족여행 - 쉐라톤리조트(2) 본문

여행/2019 태국 후아힌

2019 태국 후아힌 가족여행 - 쉐라톤리조트(2)

사용자 Dancuga 2019. 11. 4. 14:35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쉐라톤리조트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하겠습니다. 쉐라톤리조트는 호캉스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야외수영장은 바다쪽부터 시작해서 리조트 내부에 전체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바퀴만 돌아도 시간이 훌쩍지나갔습니다.

호텔내의 키즈카페(Star Club)도 좋았습니다. 게임기와 그림그리기, 인형놀이, 조그만 볼풀장, 야외 놀이터 등 아이들이 놀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에 가기전까지 키즈카페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니 금방 지나가더군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객실과 조식사진을 위주로 올렸는데, 이번에 리조트 사진과 수영장, 키즈카페를 올리고자 합니다.

▲ 리조트 내부 파란색 부분이 수영장입니다. 다 연결이 되어 있어 지나갈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키즈카페(StarClub)에도 유아풀이 있습니다. 바다쪽도 뫼벤픽보다 좋았는데, 이용하는 사람은 드믈었습니다.

◎ 수영장

▲ 평일이라 그런지 이용객이 별로 없는데다가, 워낙 넓어서 여유로웠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도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날에 풀엑세스룸을 이용하니 편했던게 수영하다가 피곤하면 바로 객실에 들어가서 쉬는게 가능했습니다.

점심도 바로 룸서비스로 시켜먹고, 다시 수영장으로 풍덩~

▲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나니, 배가 많이 고팠는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더군요.^^

▲ 이틀 연속으로 점심은 룸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호텔룸서비스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양식이든, 태국식이든 상관없이 다 맛있었습니다.

▲ 바다쪽 수영장 옆에 식당이 있습니다. 저녁에 이용하려 했는데, 모기도 좀 있고,

아이들도 피곤해 하던터라 이용을 못했습니다.

▲ 백사장도 좋았지만, 수영장이 넓으니 별로 이용은 많이 안하는 듯 했습니다.

◎ 키즈카페

 

▲ 키즈카페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공항에 가기전까지 여기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 밖의 리조트 시설(편의점, 야경)

쉐라톤 리조트는 야경도 예뻤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 막돌아다니거나 관광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는데,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쉐라톤 내부가 너무 예뻐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내부에 편의점이나 식당, 룸서비스를 이용하니 편리했습니다.

▲ 리조트 내부의 편의점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입니다.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금액도 그리차이가 크지 않아서 여기를 자주 이용했습니다.

▲ 밤에 보는 리조트는 색달랐습니다. 조용하면서도 한적하더군요.. 중간중간에 식당도 괜찮았습니다.

원래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지만, 둘째아이가 중간에 잠이 들어서 주문만 하고 룸에서 먹었습니다.(호텔내 식당이라서 룸서비스가 가능했습니다.)

※ 메리어트 멤버십회원이면, 매일 오후2시부터 4시사이에 어린이에게 아이스크림콘을 제공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ㅎㅎ

가족여행으로 가면 먹고 즐길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 프론트데스크에서 미리 팔찌를 받아서 가시면 팔찌갯수대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합니다.

아이들만 주는듯 했습니다.

▲ 아이스크림콘 모양이 보이는 이곳에서 받으면 됩니다. 바다쪽 수영장 옆에 있습니다.

4박6일동안 호텔은 뫼벤픽과 쉐라톤 각각 2박씩 이용을 했습니다. 둘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달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습니다만, 전 쉐라톤쪽이 더 좋았습니다~

풀빌라는 수영장이 작아서 이용도가 좀 떨어진 반면, 풀엑세스는 바로 수영장으로 입장이 가능해서 이용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후아힌은 교통이 좀 불편했습니다. 둘다 셔틀은 운행했지만, 그냥 그랩을 이용해서 택시를 타고 다녔습니다.

(택시비는 엄청 들었지만요,,ㅜㅜ)

그래도 후아힌 다시 갈거냐고 누가 묻는다면, 전 다시 올겁니다~ 특히 쉐라톤은 꼭 다시 올겁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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