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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태국 후아힌 가족여행 - 쉐라톤리조트(1) 본문

여행/2019 태국 후아힌

2019 태국 후아힌 가족여행 - 쉐라톤리조트(1)

사용자 Dancuga 2019. 11. 1. 16:49

벌써 여름휴가 3일차네요,, 뫼벤픽 리조트에서 짧은 2박3일 일정을 마치고, 이제 쉐라톤 리조트로 숙소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아쉬운지 아침을 먹고 또 수영장에 가자고 하네요. 체크아웃시간 전까지 수영장에서 잠시 놀고, 체크아웃을 하러 갔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택시를 부르려니 너무 비싸서 혹시 다른 교통수단은 없냐고 물어보니, 직원분이 요즘에 태국에서 택시를 부를 때 그랩(grab)앱을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랩으로 예약을 하면 조금 더 싼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당장 앱을 깔고 예약해봤습니다.

후아힌 시내로 가는데 약 400바트 정도 택시요금이 들었는데, 그랩으로 예약하니 240바트 정도였습니다.

사전에 택시기사사진과 등록내역도 확인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요금결제도 카드를 등록해서 해도되고, 아니면 현금으로 바로 결제도 가능했습니다.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투숙객들이 많이 오더군요. 목요일이라 이제부터 손님이 몰리는 듯 했습니다.

뫼벤픽 리조트에서 쉐라톤 리조트로 가는 길에 잠시 마트에 들러서 먹을 걸 사가지고 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쉐라톤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자동차로 약 10분거리로 가까웠습니다.

▲ 쉐라톤 후아힌 리조트 위치입니다.

쉐라톤 후아힌 리조트에서도 2박3일간 호캉스를 즐기다 왔습니다.

리조트가 워낙 크고 할 것도 많아서 굳이 밖에 나갈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룸서비스나 내부식당도 맛, 가격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하고, 키즈카페도 좋아서 기분좋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로비입니다.

▲ 리조트 배치도(layout)입니다.

로비에서 접수를 하는데, 웰컴드링크와 차가운 물수건을 주더군요. 그것만으로도 더위가 상당히 가셨습니다.

객실은 가든뷰룸(Garden View room)과 풀엑세스룸(Pool Access room) 두가지 타입이 있었는데,

추가요금을 내면 풀엑세스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해서,

첫날은 가든뷰룸에서 지내고 둘쨋날에 풀엑세스룸에서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 객실

가든뷰 객실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잔디정원이 보이고 탁트인 느낌도 좋았습니다. 1층이라 그런지 잔디쪽 문틈에 개미같은 벌레가 좀 보였습니다. 풀엑세스룸을 안 갔었다면 그냥 만족했을겁니다.. 다음날 풀엑세스룸으로 변경했을 때 바로 풀에 들어갈 수 있다는게 이렇게 좋은줄 몰랐습니다.. 역시 부동산은 위치와 접근성입니다. ㅎㅎ

▲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가고 있는 중입니다.

▲ 가든뷰객실입니다.

▲ 풀엑세스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놀다가 쉬고 싶으면 그냥 방으로 들어가면 되고,  배고프면, 방에가서 바로 룸서비스 시켜먹고,,,,

한 번 경험해보니 이제는 계속 풀엑세스룸만 가고 싶더군요~ ㅎㅎ 정말 추천합니다~

◎ 조식

뫼벤픽보다 종류도 많고, 실제 인증받은 꿀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ㅎㅎ 인증서를 걸어놓았더라구요~

호텔조식은 필수입니다.

▲ 완성된 오믈렛이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 식탁에 온가족이 다모여서 아침식사를 하는 것도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쉐라톤리조트를 소개하려니 사진도 많고, 소개할 것도 많네요,, ㅎㅎ

다음 포스팅에서 나머지 부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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