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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태국 후아힌 가족여행 - 2일차, 블루포트(Bluport) 본문

여행/2019 태국 후아힌

2019 태국 후아힌 가족여행 - 2일차, 블루포트(Bluport)

사용자 Dancuga 2019. 9. 27. 19:00

치과진료를 마치고, 후아힌에서 유명한 대형쇼필몰중의 하나인 블루포트(bluport)에 갔습니다. 다행히 치과에서 가까워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여기 택시비는 너무 비싸요..ㅜㅜ

▲ 가는길에 무에타이 체육관도 보니 신기하네요 ㅋ

블루포트위치입니다.

▲ 바로 옆에 인터콘티넨탈 리조트가 있습니다. 육교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쇼핑하기 용이해 보였습니다.

여기도 예약하려고 알아봤었는데, 금액이 두배이상 차이가 나서 포기했었습니다. ㅜㅜ

역시 부동산은 위치와 접근성이라는 걸 또다시 깨달았습니다.. ㅎㅎ

▲ 블루포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밖은 좀 더웠는데, 안으로 들어오니 에어컨도 빵빵하고 시원하네요~

▲ 내부 안내도입니다.~

쇼핑몰 내부는 쾌적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토이져러스가 먼저 보이네요,, 아이들은 가게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계속 처다보고 갖고 싶다 하는데 가격만 맞으면 사주려고 했지만,, @@ 생각보다 비쌉니다..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싼듯 했습니다.

▲ 안쪽의 식당가를 따라서 잉어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 아이스크림을 그냥 지나칠 아이들이 아닙니다.^^ 1스쿱에 69바트라니,,? 태국물가도 결코 싼게 아니네요..ㅎㅎ

물론 일부 품목은 비싸지만, 가격이 싼 것도 많았습니다.

옆의 브랜드 이너웨어매장에는 한국의 반값정도라고 하더군요.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큰 마트가 있었습니다. 들어간 김에 쇼핑을 좀 하기로 했습니다.

▲ 한국 식료품도 많았습니다. 특히 햇반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 여러종류의 열대과일이 많았습니다. 가격도 싸고 해서 다 사먹어 보고 싶었지만, 다 못 먹을듯 해서 망고스틴과 애플망고만 샀습니다.

▲ 마트안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제품이 있었지만, 한국제품코너가 따로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제품을 들고올 필요가 없었습니다..ㅎㅎ

▲ 화장품 코너를 둘러보다 아내가 어떤제품을 골라서 몇개씩 담았습니다.

요즘에 핫하다는 폰즈 파우더였습니다. 화제의 무결점 홍파우더? 가수 홍진영이 써서 유명해졌다고 하더군요.

그 인기를 실감하듯 정말 몇 개 안 남았더군요. 아내가 마지막으로 사고, 매장내에서는 품절이 되었습니다. ㅎㅎ

매장내 쇼핑을 마치고, 각층마다 돌아보았습니다.

▲ 의류매장에 들러서 아이들 옷도 하나씩 샀습니다. 둘째아이는 치마를 샀는데, 입어보고는 빙글빙글 돌아도 보고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한편, 태국에서도 패딩점퍼를 파는게 신기했습니다. 

외국관광객 대상인지, 아니면 겨울이 실제로 추운지는 모르겠지만,

쇼핑을 하고나니 어느덧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몰안에는 mk수끼나 시즐러 같은 프렌차이즈 식당도 있었지만,

우리는 푸드코트에서 태국 현지음식들을 먹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잘 못 먹는듯해서 다른 식당을 알아보니,

일식집이 많네요... 한 라멘식당에서 어린이 메뉴를 팔기에 아이들은 그곳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관광객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태국사람들은 친절하고 잘 웃는것 같습니다. 응대하는 점원분들이 웃으면서 잘해주네요^^

푸드코트쪽에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 전문음식점에는 손님이 거의 없네요.. 아마도 비싸서 그런듯 합니다. 우리가 들어간 라멘집도 손님이 우리가족뿐이었습니다. 어린이 메뉴만 여기서 주문하고, 어른들 먹을거리는 푸트코드에서 가지고 와도 되냐고 양해를 구하니, 혼쾌히 허락해주었습니다.

▲ 어린이 메뉴입니다. 각자 좋아하는 도라에몽과 키티 캐릭터 라멘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우리는 푸드코트 카드를 구입해서 쏨땀, 팟타이, 고기덮밥 등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정말 1일 1 팟타이, 쏨땀 중입니다. ㅎㅎ

▲ 스타벅스 매장입니다. 손님이 거의 없는데, 가격을 보면 그럴만도 하구나 싶습니다.(한국과 비슷합니다..)

쇼핑을 마치고, 택시를 불러 뫼벤픽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아이들은 피곤한듯 택시에서 잠들었습니다.

벌써 휴가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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