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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산 중앙동 맛집 (15)
Iceberg is Melting
안녕하세요, 오늘도 점심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햄버거가게를 소개할까 합니다. 간단하면서 맛있게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네이버에는 '미국 향 진한 중앙동 수제버거집'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0:00 (마지막 주문 19:30) 전화 : 051-969-2907 ▲ 가게 입구입니다. 중앙동 대로변 바로 안쪽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미국향 진한 수제버거 느낌입니다.~ 바에 앉아 창밖을 보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앙동 맛집 라이프버거 점심 한끼 식사로 좋은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에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정말 외출은 거의 못하고, 외식도 자제하다보니 우울하네요,,ㅜㅜ그래도 직장인의 유일한 즐거움인 점심은 포기를 못해서 평소 이용하던 구내식당을 제치고, 이렇게 중앙동 식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늘은 사무실 동료들과 함께 광어가라는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공간이 1층 2층으로 분리되어 있고, 자리에 여유가 있는 느낌이라 이번에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서 주변 직장인들도 종종 이용하는 곳이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광어가 위치와 입구입니다. ▲ 내부는 조금 좁지만 그래도 깔끔합니다. 2층도 있어서 비좁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점심특선은 부담없는 가격에 식사가 가능했고, 저녁특선은 코스였..
부산 중앙동 바븐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이제 일이 좀 익숙해져서, 점심시간에 맛있는 곳으로 다닐 여유가 생긴거 같습니다. ㅎㅎ 처음에 일을 맡았을 때는 정말 적응이 안되었었는데, 머,,, 회사원이니 받아들이고 할수 밖에 없네요,, ㅜㅜ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역시 맛있는 걸 먹으면서, 좀 풀리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이탈리안음식 전문점인 바븐에 갔습니다. 사실 생긴지도 좀 되었고, 블로그하기 전에도 몇 번 갔었지만, 오늘은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좀 찍기로 했습니다.~ ▲ 주방에서 남자 셰프 2분이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문을 받자마자 능숙하게 요리를 시작합니다. ▲ 한쪽 벽면에 장식되어 있는 맥주병들입니다.~ 한 잔하고 싶지만, 점심시간이라 패스~ ▲ 메뉴판입니다. 이탈리안레스토랑답게 토마토, 크림..
부산 중앙동 상짱 점심식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상짱에 새로 메뉴가 나왔더라구요.~ 직장인의 즐거움 중에 하나인 점심식사시간에 신메뉴를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점심값도 부담이라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지만, 점심을 같이 먹으러 가는 멤버들끼리 매달 회비를 모아서 가끔씩 이렇게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간답니다.~ ▲ 상짱입구입니다. 오늘은 다행히 줄이 없어서 바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이제 상짱도 예전만큼 줄이 많이 서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중앙동에 워낙 다양한 식당이 많아서 일까요? ▲ 메뉴판을 보니 다 맛있어 보입니다. 눈이 번쩍할정도로 비싼 메뉴도 보이네요,, ^^; 오늘은 신정식메뉴라고 되어 있는 16번 포크 삼겹살 데리야끼 정식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 포크 삼겹살 데리야끼입니다. 눈으로..
부산 중앙동 직장인 점심식당 낙지야 방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실 동료분들과 오랜만에 점심 식사하러 낙지전문점인 낙지야에 왔습니다. 중앙동엔 직장인들이 많아서 오래된 식당도 맛집도 많은거 같습니다. 낙지야는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어서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 합니다. 총 2층까지 자리가 있으므로, 식사공간은 좀 여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 낙지야 가게 앞입니다. 낙지볶음이 유명한 집입니다. ▲ 가격은 8,000원부터 35,000원까지 다양합니다. ▲ 식당내부입니다. 여기는 1층이고 2층 자리는 옆에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있습니다. ▲ 밑반찬으로 매운 맛은 좀 덜어주는 콩나물국과 부추와 전, 김가루 등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전을 좋아해서 전이 맛있더군요,, ^^ ▲ 낙지볶음 4인분입니다..
부산 중앙동 식당 - 황태를 벗삼아 안녕하세요~ 오늘도 중구 중앙동에서 점식시사를 하게 되네요.^^ 오늘은 황태를 벗삼아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여기도 문은 연지 약 10년이 넘은 식당인데요, 아무래도 오래가는 비결은 맛있기 때문이겠죠? 사실은 제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기 때문에(좋아는 합니다.) 그 동안 사무실 동료들과도 매운 음식은 잘 먹으러 가지 않았습니다만, 이제 중앙동 일대에 괜찮은 음식점은 다 가본듯 해서 좀 매운 음식에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 식당안에 들어가 보니 벌써 사람들로 자리가 꽉 찼습니다. 방송에도 출연했던 집이었군요, ▲ 메뉴는 황태찜과 탕 등 황태요리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오늘은 3명이라 황태통찜 중으로 하나 시켜 먹었습니다. ▲ 간단한 밑반찬이 나오고, ▲ 드디어 황태찜이..
부산 중앙동 맛집 - 해밀콩국수, 커피투웰브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식사는 중앙동 공영주차장 뒷편에 위치한 해밀콩국수에서 먹었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 가보았는데, 다른 분들이 전에 갔을 때 맛있고, 양도 많았다며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게되었습니다. 닭은 반마리를 넣어준다는데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직접 확인하닌 깜짝 놀랐습니다. @@ 식당 사장님도 젊고 훈남이신듯 해서 다른 손님들도 많이 오더군요. ㅎㅎ 해밀이라는 단어가 참 생소했는데, '비가 온 뒤에 맑게 개인 하늘'이라는 뜻이라네요.~ ▲ 해밀 입구입니다. 입구가 약간 허름한데 내부로 들어가보면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 우리 일행은 닭칼로 모두 통일했습니다. 주방에서 분주하게 만들고 계시네요. ▲ 해밀의 대표메뉴인듯 합니다. 오..
부산 중앙동 본참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앙동 본참치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본참치는 2007년에 개업해서 2차례 매장을 이전해서 마지막으로 현재의 매장에 자리잡았습니다. 저도 초기부터 이용을 했던 맛집입니다. ▲ 본참치로 가는 도중입니다. 중앙동 공영주차장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 본참치 상호와 비슷한 곳이 많은가 봅니다. 본참치는 이곳 한 곳뿐이라고 써놓았네요, 점심식사시간이 되면 대기중인 사람들이 많아서 화이트보드에 대기순번대로 이름은 써 놓습니다. ▲ TV맛집프로에도 많이 나온듯 합니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님도 여기 방문한듯 하네요, 사장님과 같이 찍은 사진이 걸려있더라구요, 본참치 외식상품권도 판매하는게 놀랐습니다. @@ ▲ 점심특선 메뉴입니다. 저녁에는 따로 판매하지..
부산 중앙동 신사부엌 점심식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약속이 있어 사무실 동료들 말고 따로 지인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도 중구에 회사가 있어서 오랜만에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맛난거 사준다고 해서 당장 약속잡은 1인,, ㅎㅎ 중구는 관광지의 이미지가 강한데요, 하지만 중앙동 일대는 회사가 많아서 입맛이 까다로운 회사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따진다고 해야하나?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맛있으면서 깔끔한 식당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찾은 신사부엌도 점심한끼로 적당한 가격에 맛도 괜찮은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생긴지는 이제 6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 가보니 이미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신사부엌입구입니다. ▲ 점심때는 간장불고기 정식과 양념불고기 정식 두가지 메뉴만 되는 것 ..
부산 중앙동 겐짱카레 점심식사 안녕하세요~ 오늘도 점심은 중앙동으로 내려가서 먹었습니다. 구내식당보다는 밖에서 사먹는 걸 좋아해서 큰일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겐짱카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겐짱카레는 2007년부터 문을 연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저는 처음 접한게 7~8년전쯤 되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일본식 카레가 먹고 싶을 때 들러서 고로케카레를 먹곤 했습니다. 최근에는 신창동에 분점도 낸 듯하고, 중앙동 겐짱카레에는 예전의 할아버지 사장님이 아닌 젊은 사장님으로 바뀐듯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에 할아버지 사장님이 할때 맛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어쨋든 다시 고로케카레 생각에 얼른 먹으러 갔습니다. ▲ 중앙동 공영주차장 뒷편 골목길입니다. 옛날 나무 전봇대가 세워져있는게 길거리가 운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