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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음식 상차림 1(윤기 흐르는 잡채 만드는법) 본문

일상/요리

잔치음식 상차림 1(윤기 흐르는 잡채 만드는법)

사용자 Dancuga 2018. 10. 14. 22:25
안녕하세요? 아이들 엄마예요~
올해는 시어머니의 환갑이라 시외가 식구들을 저희집으로 초대했어요.

외가 어른들의 연세도 고려해
메뉴를 선정했어요.
소갈비찜, 잡채, 도토리묵 무침, 해물탕, 미역국은  직접만들었고요.

가오리회무침은 근처 냉면집에서
 사서 냈어요.

그외 파김치, 열무김치, 고사리나물은
집 냉장고에 있는걸 차려냈어요.

☝️그중 잔칫날 빠질수 없는 잡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만 채썰어 휘리릭 볶아내서 섞어내기만 하면  뚝딱 만들수 있으니 당면만 잔뜩든 밖에서 사먹는 잡채 드시지 마시고 집에서 아삭하게 야채가 씹히는 잡채를 만들어보셔요~

☝️ 재료를 소개할께요.
메인재료
당면
시금치 200그램
표고버섯 많이
당근 1개
양파 2개
파프리카 1개
네모어묵 3장

양념재료
참기름. 양조간장, 소금, 통깨, 식용유


☝️당면은 물에 불려둬요. 삶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함이니 굳이 안하셔도 되요.

☝️시금치는 밑둥을 잘라줘요.

☝️냄비에 소금을 조금 넣어 물을 끓여요.

☝️물이 끓으면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 자마자 바로,  즉시!  채반에 넣어 물을 빼줍니다.

☝️찬물에 여러번 행궈줘요.

☝️ 물기를 꼭 짜줘요.

☝️소금과 참기름을 넣어요.

☝️표고 버섯은 밑둥을 떼내요.

☝️어묵과 다른 채소들 모두 채썰어요.

👩‍🍳
이번 잡채에는 고기를 넣지 않았어요.
돼지고기 외에도 고기반찬이 있어서 좀 가볍게 먹고 싶었어요. 잔치음식이 아니라 평소에 반찬으로 드실거라면 소고기나 돼지고기도 볶아서 넣으면 더 맛있어요.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어묵을 먼저 볶아줘요.

☝️기름을 두르고 당근에 소금을 한꼬집 넣고 볶아요. 너무 무르지 않도록 아삭한 맛이 남아 있을때 까지요.

☝️양파도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넣어 센불에 투명해 질때까지 볶아요.

☝️파프리카는 금방물러지니 살짝 볶아요.

☝️그 많던 표고 버섯이 볶아 숨이 죽으니 이것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 프라이팬에 휘리릭 볶으니 금방이네요.

☝️냄비에 물을 끓으면 당면을 넣어 삶아요. 저는 미리 물에 담궈놔서 6분정도 삶았어요.

☝️당면이 다 익으면 채반에 옮겨담아 물을 빼줘요.

퍼지지 않는 당면의 비법은 찬물에 행구지 않고 뜨거운채로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당면을 볶아줘요. 간을 맞추기 위해 양조간장도 종이컵 반컵정도의 간장을 넣어 함께 다글다글 볶아줘요.

☝️볶은 당면과 다른 야채들을 함께 섞어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한번 더 맞춰줘요.

잡채가 완성됐어요.

손님들은 다음날 오시지만 손이 많이가는 갈비와 잡채는 하루전날 해둔답니다.
한김식혀 지퍼팩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손님상에 내기전에 휘리릭 데워내면 금방한것처럼 맛있답니다.

윤기흐르는 아삭한 야채가 가득한 잡채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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