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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JM커피 호포점 방문 후기

사용자 Dancuga 2018. 10. 8. 07:00

JM커피 호포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 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생신이라 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은 할아버지와 함께, 저녁은 외할머니와 함께 하는 걸로 했습니다.(전에는 같이 한 적도 있었지만, 외할머니께서는 일을 하시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빼기가 힘들어서 점심, 저녁 따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점심은 아이들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걸로 먹기로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부산지하철2호선 호포역 근처에 '포구 나무'라는 메기탕으로 유명한 집이 있는데, 거기로 가기로 했습니다.

  호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양산천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옆에 수변공원(가산수변공원)도 있으며,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많은 편입니다.

  11시 30분쯤에 집에서 출발해서 식당에 도착하니 대기인원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20번째였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를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식당근처에 카페에서 커피 원두도 살 겸해서, 차 한잔하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바로 옆을 보니 JM커피 로스터스 호포점이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는 방법은 차량이 있다면 제일 편하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2호선을 타고 호포역에서 내려서 약 10분 정도 걸어서 올수 있습니다. 

▲ JM커피 건물의 전경입니다. 건물 뒤편과 맞은 편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공간은 많았습니다.

▲ 커피의 종류도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시길래, 그냥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다 통일했습니다. 아이들은 빵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 원두의 종류도 다양하고 많았습니다. 구입후에 매장에서 직접 갈아준다고도 했지만, 요즘에 집에서 직접 갈아서 커피를 내려먹기 때문에 그냥 달라고 했습니다.

▲ 빵은 매일 오전 10시에 나온다고 합니다. 좀 전에 만든 빵이라 그런지 다 맛있어 보였습니다. 빵의 종류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아이들은 카스타드 단팥빵과 쿠기를 골라서 먹었습니다.

적립쿠폰은 부산점과 양산호포점은 따로 취급하는 듯 했습니다.

▲ 2층도 있어 한 번 가보았습니다. 1인 좌석과 단체석이 있었습니다. 아직 이른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 야외 테라스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바로 전날 태풍이 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슬슬 대기순번이 다 된것 같아, 다시 식당으로 돌아갔습니다. 우리가 나올 때쯤에 식사를 다 마친 사람들이 커피숍으로 몰려 왔습니다. 처음에는 한산한 듯 했는데 역시 유명한 곳이었나 봅니다. 주변에 한적한 경치도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다시 한 번 방문하자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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