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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erg is Melting

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본문

여행/해외

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사용자 Dancuga 2018. 8. 23. 22:45

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안녕하세요, 올해 봄에 지인들과 함께 오사카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여행을 같이 갔는데, 오사카로 정했답니다. 거리가 가깝고,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실패하지 않는 여행지여서 선정했답니다. ~

자유여행의 꽃은 직접 여행계획을 짜는건데요, 4명이서 함께 하는걸 계획하다보니

신경은 많이 쓰였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일정표도 같이 올리니까, 여행가실 때 참고하세요. ~

오사카 2박3일.xlsx

설레는 비행기 탑승!!!

▲ 미리 사두었던 오사카주유패스 2일권 ~ 오사카 철도와 버스 등을 2일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어요,

일부 관광지는 무료로 이용가능!!

 

 격하게 환영하는 마리오 친구들 ~ 이걸 보니 내가 진짜 일본에 왔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에 왔으니 편의점에서 계란 샌드위치 하나 먹어주는 센스~

오사카 시내까지 빠르게 데려다 줄 난카이 라피트 기차.

한국에서 미리 사왔기에 편도 1만원정도에서 구매 가능했습니다.

주유패스와 라피트열차권을 한꺼번에 구입했는데 싸게 잘 산 거 같아요.(여행박사에서 할인 구매)

숙소는 이비스스타일스오사카로 잡았습니다. 시내(도톤보리)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것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

@@ 4인 1실,,, 약간 좁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4명이서 밤새도록 술잔을 기울이면서 담소를 나누기에 너무 좋았지요.

숙소에서 짐을 풀고 나서, 도톤보리 시내로 나갔습니다. 점

심으로 이치란라멘을 먹고 톤보리리버크루즈도 탔습니다.

첫 방문이라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이치란라멘은 정말 다시 와서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톤보리리버크루즈는 재미있기는 했지만,

주유패스가 아니라면 안탈것 같았습니다. ㅎㅎ 좀 비싼 느낌이 있었어요..

저녁으로는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사카에스시를 먹었습니다.~

일행에 오사카에 한번 갔다 온 분이 있어서 맛집만 찾아다녔습니다.

줄이 엄청 길었지만,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먹을만한 곳이었습니다.

요리사분이  눈앞에서 초밥을 바로바로 만들어주니 눈도 즐겁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사카 여행 첫날, 긴 하루를 보내고 기분 좋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서 푹 잤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답게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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