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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9 태국 후아힌

2019 태국 후아힌 가족여행 - 여행출발2(태국도착)

사용자 Dancuga 2019. 9. 18. 15:30

2019 태국 후아힌 가족여행 - 여행출발2(태국도착)

김포공항에서 햄버거로 아침을 대충 챙겨먹고, 인천공항으로 떠났습니다.

공항버스를 안내해주시는 분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서, 여유있게 기다리다 버스를 타고 떠났습니다.~

▲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의 리무진 티켓입니다.

어른 5,000원 어린이 4,000원이었습니다.

▲ 리무진 버스정류소로 가는 길입니다. 김포공항 5번게이트에서 길을 건너서 15번 버스정류장으로 가면 됩니다.

▲ 오는 버스가 많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대략 5~10분정도 운행간격이 있습니다.

▲ 항공사에 따라서 여객터미널이 다릅니다. 우리는 타이항공이라 1여객터미널로 갔습니다.

▲ 인천공항으로 가는 도중 공항철도가 보였습니다. 속도는 공항철도가 더 빠른듯 했습니다.

▲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발권하고 출국수속을 하는데까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교통약자우대출국장을 이용해서 인듯 했습니다.

공항출국장 안으로 들어오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공항이 넓어서 그런지 갑갑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공항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전시물과 놀이공간도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최근에 운영중인(2018.7.시범운영)인공지능 로봇 '에어스타'입니다.

4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인식이 가능하고, 시설 안내 등 많은 기능이 있었습니다.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도 신기한지 기념사진촬영을 많이 했습니다.

▲ 게이트까지 가는 중간에 핑크퐁 캐릭터들과 뽀로로 놀이터(뽀로로와 함께하는 바다여행)가 있었습니다.

놀이터가 크지는 않지만, 뽀로로 AR 등 신기한 체험기구들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우리가 탈 타이항공 보잉(BOEING)777-300입니다.

▲ 다행히 맨 뒷자석에 엄마와 나란히 앉을수 있었습니다. 저만 따로 앉았네요,, ㅎㅎ

기내에서 제공되는 헤드폰과 담요, 베게입니다. 화면도 나름 선명하고 잘 보였습니다.

가는 중간에 아이들과 엄마는 일찍 일어나서 피곤한지 곤히 잠들었습니다.

저도 자고 싶었지만, 모르는 사람들 중간에 끼여 타니 잠이 안오네요,,, ㅎㅎ

대신에 최신 영화들이 많아서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중간에 아이엄마가 찍은 사진입니다. 밥도 안 먹고 잘 잡니다.ㅎㅎ

▲ 5시간이 넘는 비행이라 그런지 중간에 기내식을 한 번 주고,

나중에 내리기 1시간전쯤에 치킨브리또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기내식은 치킨과 비프 두가지였는데, 전 그냥 소고기로 했습니다.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푸딩이 맛있더군요.~

드디어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방콕 수안나품 공항에 내리니 정말로 태국에 온것이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도에 방문했던 당시와 별로 변한게 없었습니다.

그때도 아이가 어려서 PRIOTY LANE에서 입국심사를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줄에서 심사를 받으니 신기했습니다.

전에는 패키지로 와서 공항을 나와서 입국심사를 끝내고 나서 바로 가이드분이 와서 챙겨줬었는데,

이제는 온전히 우리가 다 알아서 해야합니다. 오히려 그 점이 더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미리 예약해두었던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편의점에서 주전부리를 샀습니다.

아이들도 배가 고픈지 맛있다며 잘 먹습니다. 역시 여행와서 쇼핑은 사소한 거라도 즐겁습니다.

▲ 빵은 소시지빵부터 코코넛빵까지 다양했습니다. 가격은 25~30바트(1,000~1,200원)정도였습니다.

우유가 많이 싸더군요. 12.5~16.5바트(500~600원)정도였습니다.

기다리던 택시와 연락이 되어서 공항에서 후아인으로 출발했습니다.

4명에 짐도 많다보니 suv(도요타fortuner)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10만원정도였습니다.

가는 동안 시간을 보니 벌써 오후 5시였습니다. 한국보다 시차가 2시간 느리니, 한국시간으로는 7시였습니다.

아이들 저녁이 걱정되었습니다. 중간에 기사님에게 식당같은곳에 잠시 들르는게 어떻겠냐고 하니,

테스코에 세워주셨습니다. 꽤 규모가 큰 마트라 안에 키즈카페부터 식당까지 다 있었습니다.

식당에는 여러종류의 음식을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도 싸서 행복하게 먹고싶은걸 바로 시켰습니다.^^

조리되는 동안 아이들으 옆에 있는 키즈카페에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쌀국수와 쏨땀, 팟타이, 족발덮밥?을 시켜 먹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이 가격에 태국음식을 즐길수 있다는 것에 감격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잘 먹던 아이들이 음식을 잘 안먹네요,,, 좋아하던 쌀국수도 잘 안먹습니다...

아차,, 고수를 빼달라고 안했네요,,ㅜㅜ 다음부터는 노팍치!라고 꼭 말해야겠습니다..

▲ 음식을 사기위해서는 식당 안내데스크에서 카드를 충전해서 써야합니다.

다쓰고 잔액은 나중에 다시 환불해 줍니다. 밥을 다 먹고(기사님은 따로 식사하시고),

출발하기전에 주유소에서 연료를 채우고 후아힌 뫼벤픽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출발한지 약 15시간만에 드디어 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후아힌 리조트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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