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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캐리어(carrier) 잃어버렸을 때 해야할 일

사용자 Dancuga 2018. 10. 13. 00:00

캐리어(carrier) 잃어버렸을 때 해야할 일

 

  해외여행 갔다가 수하물(캐리어, 여행가방 등)이 분실되거나 파손된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저도 장시간 비행기에서 있다가 공항에 도착했을 때 캐리어가 늦게 나오면 혹시 잃어버린건가 싶어서 참 난감했습니다.

보통 짐 찾는 곳에서 20분 이상 수화물이 안 나온다면 분실된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화물을 잃어버렸거나 파손되었을 때 해야 할 일을 알아보겠습니다.

1. 공항 내에서 캐리어(carrier)가 없어지거나 망가지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캐리어가 없어졌을 땐 공항내 타고 온 항공사 카운터에 가거나, 수하물 사고신고 ‘수하물 분실 신고소’로 가서 수하물 사고 보고서 작성과 함께 화물 보관 증서를 보여주세요. 이때 가방의 형태, 크기, 색상 등을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2. 캐리어 분실 시 보상이 될까요?

이용한 항공사의 안내 데스크나 체크인 카운터에 수하물 분실을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면 ‘세면도구 키트’나 ‘잃어버린 물건의 가격 등을 산정해서 책정된 한도내에서 배상*’을 해 준다고 하니 꼭 기억하십시오.

*배상책임한도

국내수하물 운송은 상법의 적용을 받으며, 국제 수하물 운송은 승객의 여정에 따라 몬트리올협약 또는 바르샤바협약의 적용을 받습니다. 위탁수하물의 분실, 파손, 연착에 대한 최대 배상액은, 국내운송의 경우 승객 1인당 1,000SDR(특별인출권), 국제운송의 경우 승객 1인당 1,131SDR(몬트리올 협약 적용 시) 또는 수하물 1kg당 미화 20불(바르샤바협약 적용 시)로 제한됩니다. 그러나 승객이 탑승수속 시, 상기 배상한도보다 높은 가격을 신고하고 추가로 종가요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신고가격까지 배상 받을 수 있습니다 

3. 캐리어가 망가졌을 땐 어떻게 하죠?

바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상으로 대체품 또는 수리비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용한 항공사나 가입한 여행자 보험사 둘 중 한 곳에서만 받을 수 있으니, 더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행기 수하물 분실 예방법

  여행 후에는 가방에 붙어 있던 수하물 바코드와 태그는 떼어내야 합니다. 바코드가 이중으로 붙어있으면 수하물 분리기계의 오작동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로, 캐리어 분실·파손 등의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이름과 주소, 연락처가 적힌 네임태그를 부착하거나 수하물 부치기 전 캐리어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두세요. 분실·파손 시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분실 문의 국내 소비자 상담센터☎1372, 각 항공사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손해물품신고서 등 다운로드 가능)

    분실물 등록은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www.lost112.go.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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