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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 3박4일 가족여행(2) - 청도휴게소 본문

여행/국내

강원도 겨울 3박4일 가족여행(2) - 청도휴게소

사용자 Dancuga 2019. 3. 31. 18:01

 

2019/03/24 - [여행/국내] - 강원도 겨울 3박4일 가족여행(1) - 여행준비

 

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강원도 가족여행 준비에 대해서 적었는데요,

그러고 보니 여행 일정을 안 적었네요,, ^^;

여행일정은 간단하게 속초를 중심으로(숙박을 속초에서 해야하므로,,) 계획했습니다.

<여행일정>

출발 → 청도 휴게소 → 울진 한화리조트 백암온천(1박) → 강릉 → 속초(2박) → 울진 죽변항 → 경주 휴게소 → 집 도착

출발은 총 6명이 하는 거라 차 2대로 출발을 했습니다.

부산에서 울진까지도 약 3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중간에 청도 휴게소에서 점심도 먹을 겸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서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있는지라 잠을 좀 더 재우고 여유롭게 오전 11시쯤에 출발했습니다.

청도 휴게소에 도착하니 새로 리모델링을 했는지 예전과 달라 보였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보였습니다.

 

▲ 청도 휴게소에 입점한 상점들입니다. 깔끔하고 괜찮은 가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 휴게소 안에 이렇게 비즈니스룸까지 따로 있었습니다.

▲ @@ 테이블에 무선충전기까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 아이들은 돈까스를 먹고 어른들은 청도휴게소에서 유명한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반찬은 많이 없었지만, 육개장은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육개장으로 전국휴게소 음식상을 받았다고 소개도 되어 있는 만큼 일반 식당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돈까스는 그냥 일반 식당에서 파는 돈까스였지만, 아이들이 안남기고 잘 먹어서 좋았습니다.

▲ 요즘엔 휴게소가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아닌 또 하나의 관광지가 된 느낌입니다. 지역 휴게소마다 각자의 독특한 특징이 있어 보였습니다. 둘째는 아직 게임에 흥미가 없어 잠시 둘러보다 엄마품으로 갔는데, 첫째가 게임장에서 나올줄 모르네요,, ㅎㅎ 남자아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게임을 좋아하네요.~^^;

▲ '고객쉼터'라고 해서 무료샤워실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전에 출발했으니 별로 이용할 일이 없었지만, 저녁이나 야간에 좀 피곤하거나 찝찝할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휴게소 한켠에는 키즈 플레이존이 따로 있었습니다만, 자리가 협소해서 막 놀고 그러지는 못 할것 같고, 단지 아이들이 잠시 도란도란 놀고 잇으면 부모님들이 근처 테이블에서 쉬면서 돌보는게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청도 휴게소에서 식사를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해가 지기전에 도착하기 위해서 서둘러 울진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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