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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2박4일 마닐라 소피텔 가족여행(1)

사용자 Dancuga 2018. 9. 20. 15:22

2박4일 마닐라 호캉스 가족여행(1)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때까지 그냥 폰속에만 간직해 놓은 사진들이 이제야 정리가 되는듯 합니다. 우리가족은 1년에 한번은 여행을 가자고 약속을 한건 아니지만, 거의 그렇게 나가고 있네요. ~

이때까지 다녀왔던 여행지가 기억에서 잊혀질 듯 할 때,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다시 추억할 수 있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2016년 7월 마닐라 여행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성수기를 피해 7월초에 아이들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갔다왔습니다.

휴가기간이 짧기도 하고, 순전히 휴양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에 많이 안 돌아다니고 호텔에 주로 있었습니다.

여행 일정은 간단했습니다.

 출발 → 소피텔 → SM 몰 → 소피텔(저녁식사) → 호텔수영장 → 마닐라 마카티 그린벨트 → 호텔 → 귀국

호텔은 소피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주변에 추천도 받고 예전부터 한번 이용해 보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부산에서 20시30분에 출발해서 4시간 걸려서 마닐라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첫째날은 늦은 저녁이라 택시를 타고 바로 숙소로 가서 잠을 잤습니다.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마닐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소피텔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sm몰로 갔습니다. 필리핀은 좀 무서웠던게 호텔이든 쇼핑몰이든 대형빌딩가에서는 총을 든 가드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치안에 대해 주변에 많은 걱정을 들었던터라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와 택시만 이용하기로 하고, 저녁에는 그냥 호텔이 있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어린아이와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같이 간 여행이었기에 좀 여유롭게 다니기로 했습니다.

▲ 셔틀버스에서 기념사진 한 장.

▲ 가기전에 블로그 후기를 보고 결정했던 샤브샤브. 많이 알아보고 가서 그런지 맛과 서비스가 괜찮았습니다.

▲ 맛있게 잘 드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 몰 2층에서 외할아버지, 엄마, 아들의 기념사진.

▲ 외할아버지는 손자가 무겁지도 않으신지 하루 종일 안고 다니십니다.^^

▲ 마트에서 쇼핑중입니다. 한국과 달리 신기한 과일이 많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으러 다시 내려왔습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스파이럴 디너뷔페를 예약했습니다.~ 뷔페에 가기전에 잠시 호텔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커다란 체스판도 있고, 주변에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한 호캉스입니다.^^

셋째날은 호텔수영장이랑 시내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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