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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erg is Melting

(7번 국도 여행기) 2018 강릉 초당 두부 페스티벌 본문

여행/국내

(7번 국도 여행기) 2018 강릉 초당 두부 페스티벌

사용자 Dancuga 2018. 12. 15. 21:37
안녕하세요? 아이들 엄마예요.

여행은 꼼꼼히 계획하지 않아서 뭔가 손해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에는 크게 운이 좋다고 느꼈어요. 마침 저희가 초당동에 방문했을때 2018 초당 두부 축제 (12월 8일~9일) 기간이였거든요.

축제장 옆에 홍보관이 있네요.

초당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시판두부는 응고제로 포장 두부는 밀키마그네슘으로, 대량급식등에 납품 되는 두부는 황산칼슘을 사용한다죠. 그래서 응고제가 남아있는경우에 쓴맛이 느껴 진다고 해요.

하지만 바닷물을 간수(응고제)로 쓰면 만들기는 까다롭지만 고소한 맛은 극대화 된다고 해요.
초당두부는 간수로 바닷물을 넣어 더 고소했던 거였어요.
알고 나니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초당마을에는 열댓개의 두부집이 있네요.
저희는 토요일 점심시간이 좀지난 3시쯤 갔는데도 집집마다 대기줄이 있었어요.

강릉 원주대학교 홍보관이예요.

차를 시음할 수 있어요.

카페도 겸하고 있어요. 테이블마다 놓인 꽃이 예쁘네요.

저희집 두 아이는 페스티벌에서 받은 가래떡을 먹으며 밖에서 하는 공연을 바라보네요.

커피가격 사랑스럽죠?

핫초코 한잔과 라떼로 추운 몸을 녹였어요.

각종 강릉 특산품도 판매하고요.

두부를 만드는 체험장도 있고요.

막 체험이 끝나서 저희는 두부만는는건 해볼수가 없었네요.

초당 두부를 넣어 만든 가래떡을 시식했어요. 이거 대to the 박 있었어요.
쌀떡보다 부드럽고 두유의 고소한 맛도 느껴져요.

축제의 마지막은 역시나 음악이죠.
영하 5도의 강추위에도 아티스트들은 하늘거리는 드레스만 걸치시고 연주를 하셨어요.

우연하게 얻어 걸린 축제도 즐기고 기분좋은 강릉 첫 방문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여름에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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