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Iceberg is Melting

킥보드 타러 화명생태공원 나들이 가기 본문

일상/육아

킥보드 타러 화명생태공원 나들이 가기

사용자 Dancuga 2018. 9. 25. 02:25

킥보드 타러 화명생태공원 나들이 가기

 

안녕하세요, 엄마가 출장에서 온 다음날(23일)입니다. 요즘 첫째는 만화에 빠져있고, 둘째가 집에 있기 지겨운지 킥보드타러 가자고 하네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위해서 엄마,아빠 킥보드, 아이들 킥보드 각각 구매를 했었습니다.

요즘 바빠서 킥보드를 탈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타러 가는거 같습니다.

아침밥은 간단하게 집에서 먹고, 점심은 근처에 자주 가는 설렁탕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만, 추석연휴동안 휴무입니다...ㅜㅜ

주변에 괜찮은 곳이 없을까 둘러보던 차에 규카츠전문전이 있는것이었습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거기로 향했습니다.

가게이름은 도쿄규카츠였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우리는 신발을 벗고 방석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메뉴판입니다. 규카츠 전문점이지만, 규카츠외에도 돈카츠 세트, 덮밥류, 우동류 등 다양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 우리가 시킨 메뉴입니다. 규카츠는 아이들이 먹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아 돈카츠 세트와 교자를 주문했습니다.

아이 둘이 있어서 인지, 사장님께서 밥한공기를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옆자리 구석에 보니 아이들 가방과 장난감이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나이대의 자녀가 있는듯 했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에 흥미를 보이자, 나중에 정리만 잘해놓으면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허락해주셔서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점심시간을 좀 넘긴 시간이라 가게에는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큰아이는 연신 맛있다고 또 오고 싶다고 하네요..^^;

점심을 먹고 화명생태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휴일에 가족이 여가를 보내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 신나게 킥보드를 타는 엄마와 아들입니다. ㅎㅎ 둘째는 아직 방향전환이 서툴러서 제가 옆에서 타는걸 도와 주었습니다.

▲ 금세 또래친구와 친해져서는 다른 놀에에 열중합니다.

▲ 같이 놀던 친구가 떠나자 다시 킥보드 타기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 킥보드를 어느정도 타고 나서 스케이트장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생태공원에 주로 킥보드를 타러 와서 그런지 주변에 이렇게 멋진 산책길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추석전날이라 그런지 생태공원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엄마에게는 출장에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이었고, 우리 가족은 다 같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북구 덕천동 598 | 화명생태공원
도움말 Daum 지도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