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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장(1) - KTX특실 이용 본문

여행/국내

대구 출장(1) - KTX특실 이용

사용자 Dancuga 2018. 11. 18. 03:37

대구 출장(1) - KTX특실 이용

  안녕하세요, 주중에 대구로 출장갈 일이 생겨 기차를 예약을 했었습니다. 오전에 9시부터 업무가 시작이라 급하게 새벽기차?(오전6시30)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출발했습니다. 부산에서 대구까지 KTX로는 약 1시간~1시간30분정도 소요되는지라 휴식도 취할겸 해서 특실로 예약을 했습니다. 가격차이는 약 1.5배정도 였습니다. 일반실이 1만원정도이면, 특실은 1만5천원 정도 하더군요.~ 점점 해가 지나갈수록 몸이 힘들어져서 편한 것만 찾게 됩니다. ^^;

▲ 기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승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 객실 내부는 조용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비싸서 그런지 이용객이 일반실보다는 많지 않은 듯 했습니다.

좌석의 앞뒤양옆 간격이 넓어 이용하는데 편했습니다.

다리를 쭉 펴도 여유가 있는 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필자의 키 183cm)

또한, 옆에 콘센트가 있고 와이파이도 이용가능해서 급하게 랩탑컴퓨터로 작업이 필요할 때 편리한 듯 보였습니다.

객실을 나와서 통로쪽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 특실 고객용 생수와 미니도서관, 신문 등이 비치되어 있어 기차에 있는 동안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실제로 여행관련 잡지도 있고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독서를 하니, 기차에 있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내리기 싫을 정도 였습니다.~ 아직 다 못 읽었는데 내리려니 아쉬움이 생깁니다. ㅜㅜ

 

▲ 그외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승무원께서 각 좌석마다 웰컴쿠키세트를 주고 가시더군요, 역을 지나갈수록 점점 승객들이 탑승하기 시작했습니다.

▲ 쿠키를 먹고, 잠시 창밖의 지나가는 풍경을 보기도 합니다.

  마침내 동대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다시 대구지하철을 타고 행사장까지 서둘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 기차를 이용하실 때 참고사항으로 일반실과 특실의 비교사진과 그외 차내시설 등을 안내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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