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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해설(1)- 채권의 개념 및 특성, 주식과의 차이 본문

알아두면 유용한 것들/채권해설

채권해설(1)- 채권의 개념 및 특성, 주식과의 차이

icebergismelting 2022. 3. 8. 21:24

안녕하세요, 요즘 재테크 공부에 한창입니다. 올해는 증권투자권유대행인에 도전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공부도 하는 겸, 좋은 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공부하는 내용중 채권에 관한 내용 일부를 올립니다~ 

마지막 종이주택채권

▣ 채권의 개념

채권이란 정부․공공기관․특수법인 및 상법상 주식회사 등이 일반 대중 투자자들로부터 비교적 장기의 자금을 일시에 집단적․대량적으로 조달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채무를 표시하는 유가증권으로서 일종의 차용증서이다.

이는 보통의 차용증서와 달리 다음과 같은 법적인 제약과 보호를 받게 된다.
첫째,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주체가 법률로써 정하여 진다. 일반적으로 정부․공공기관․특수법인 및 상법상의 주식회사 등이 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

둘째, 발행자격이 있더라도 정부는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회사는 공모할 경우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을 한 후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 신고서를 미리 제출하여야 한다.

셋째, 채권은 어음, 수표 등과 달리 유통시장에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채권은 발행주체에 따라 수행하는 역할을 달리하고 있으나 채권의 본질로서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① 확정이자부 증권
- 채권은 발행시에 발행자가 지급해야 할 이자와 상환금액이 확정되거나 또는 그 기준이 확정되기 때문에 투자원금에 대한 수익은 금리수준의 변동에 의한 것이외에는 발행시에 이미 결정된 것이므로 발행자의 원리금 지급능력이 가장 중시된다.

② 이자지급 증권
- 채권을 주식과 달리 발행자는 수익의 발생여부와 관계없이 이자를 지급하여야 한다.
- 채권의 이자지급은 채권 발행자가 부담하는 금융비용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기업의 손익과 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③ 기한부 증권
- 채권은 원리금의 상환기간이 사전에 정해져 있는 기한부 증권이다.

기한부 증권이라는 채권의 특성으로 인하여 잔존기간이 투자결정요소로서 그 중요성을 가지며,
- 실세금리는 경제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것이 상례이므로 잔존기간의 길고 짧음이 채권투자수익에 큰 영향을 준다.

 채권과 주식의 차이

주식은 그 소유자가 주주총회 등에서 주주로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으나, 채권소유자는 회사경영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없다.
주식의 발행은 자본금의 증가를 수반하지만 채권은 부채의 증가를 수반한다.
- 채권은 회사의 해산시 주식에 우선하여 원리금을 지급받을 권리가 있음

채권의 특성

◎ 수익성

채권을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금전적인 수익의 발생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자소득과 자본이득이 있음

- 이자소득 : 채권을 보유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자로서 투자한 자금에 대한 보상

- 자본소득 : 채권가격 변동으로 인해 채권 매수가격보다 시장가격이 높을 때 발생하는 수익

채권투자는 일정한 이자가 보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운용에 따른 자본이득도 얻을 수 있어 수익성이 높음

◎ 안정성

채권의 위험은 채무불이행위험과 시장위험의 두 가지로 나뉨

채무불이행위험은 비체계적 위험으로써 원리금의 상환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위험을 말하나 채권은 발행주체가 정부․지자체․특수법인 및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그 안정성이 매우 높음

시장위험은 체계적 위험으로써 채권의 시장가격이 매입가격보다 낮아질 위험을 말하며, 이때는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함으로써 위험회피 가능

 유동성

채권은 상환일까지 보유하여 확정된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상환일전에 증권회사 등을 통해 언제든지 팔아 현금화 가능

유동성이란 화폐가치의 손실없이 현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정도를 말함

일반적으로 채권은 발행자의 신용도가 높아 신속하고 원활한 채무이행이 보장될수록, 만기가 비교적 단기여서 시장이자율이 변화하더라도 채권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수록 유동성은 높아짐

전자증권제도(Electronic Securities System) 시행(2019.09.16.)
- 증권 실물을 발행하지않고 증권의 발행 유통 권리행사 등 증권 관련 모든사무를 전자적인 방법으로 처리하는 제도
- 전자적 장부에 등록하고, 장부 기재를 통해 양도 담보 권리행사
- 기존에 종이로 발행되던 증권이 1999년 5월 시행된 '등록발행제도'를 통해 실물 발행과 등록발행이 병행되어 왔음.
- 전자증권제도의 시행으로 실물발행은 중지되고, 주식과 채권 등 증권을 전자등록해 증권의 발행, 유통, 권리행사 등 모든 절차를 전자적으로 하도록 함.
- 실물증권의 위,변조와 유통, 보관 비용 발생 등의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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