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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1)
Iceberg is Melting
4박5일 짧은 독일여행기(3)
4박5일 짧은 독일여행기(3) 마지막 일정 추크슈피체 → 쇼핑 → 귀국 이제 다음날은 귀국을 해야하므로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처음에 언급했다시피, 사실 뮌헨 여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숙박, 교통편 등 모든 것을 현지에서 즉시 처리했습니다. 추크슈피체도 뮌헨근교에 갈만한 곳이 있을까 알아보다가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퓌센은 전에 갔다왔기 때문에 제외 시켰습니다.) 뮌헨에서 가는 법은 뮌헨 중앙역에서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내려서 추크슈피체산으로 가는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를 이용하면 갈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는 날씨가 좋아야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갔을때는 산악열차밖에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은..
여행/해외
2018. 9. 13. 01:32